연장 노선은 수원, 성남, 안양, 부천, 광명역, 안성 등에서 출발하는 충남 보령, 태안행 시외버스이며, 피서객이 버스를 갈아타는 불편이 없도록 대천, 만리포, 꽃지 해수욕장까지 연장 운행한다.
또 수원, 성남, 안산, 안양, 고양, 부천, 의정부, 시흥, 평택에서 출발하는 강릉방면 시외버스는 매일 22회(1일 총 62회), 의정부~포천~철원 방면은 8회 증회(1일 49회) 운행된다.
한편, 인천~시화~영흥도 노선은 7회, 인천~안양~도농~춘천 노선은 3회, 인천~수원~오산~경주~포항 노선과 인천~부천~안양~경주~포항 노선은 6회 증회 운행된다.
도는 이용객이 예상보다 더 증가하면 추가로 노선 연장 및 증회 운행을 추진하고, 다른 도에서 도내로 운행하는 15개 노선은 관련 도와 협의해 증회 및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도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서해안 및 동해안 지역 해수욕장으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도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알뜰 피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알림마당/G뉴스플러스)를 참조하면 된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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