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시외버스 증회... 동ㆍ서해안 노선 연장도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6 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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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달 10일까지 [시민일보] 경기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들이 안전하게 피서지를 다녀올 수 있도록 내달 10일까지 도내에서 출발하는 일부 시외버스 노선을 연장, 증회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연장 노선은 수원, 성남, 안양, 부천, 광명역, 안성 등에서 출발하는 충남 보령, 태안행 시외버스이며, 피서객이 버스를 갈아타는 불편이 없도록 대천, 만리포, 꽃지 해수욕장까지 연장 운행한다.

또 수원, 성남, 안산, 안양, 고양, 부천, 의정부, 시흥, 평택에서 출발하는 강릉방면 시외버스는 매일 22회(1일 총 62회), 의정부~포천~철원 방면은 8회 증회(1일 49회) 운행된다.

한편, 인천~시화~영흥도 노선은 7회, 인천~안양~도농~춘천 노선은 3회, 인천~수원~오산~경주~포항 노선과 인천~부천~안양~경주~포항 노선은 6회 증회 운행된다.

도는 이용객이 예상보다 더 증가하면 추가로 노선 연장 및 증회 운행을 추진하고, 다른 도에서 도내로 운행하는 15개 노선은 관련 도와 협의해 증회 및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도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서해안 및 동해안 지역 해수욕장으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도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알뜰 피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알림마당/G뉴스플러스)를 참조하면 된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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