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연구단ㆍ교육지원과 신설 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5 19: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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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대대적 조직 개편안 오는 9월 시의회에 상정키로 [시민일보]부천시가 시정연구단과 교육지원과를 신설하고 자치행정과를 참여소통과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추진 중이다.

시는 '시민이 시장이다'란 시정 철학에 따라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 하며,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근 이 같은 조직개편 방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안)은 당초 5국 2실 30과 153팀에서 5국 1단2실 30과 149팀으로 1단(시정발전연구단)이 신설되고 4개 팀이 폐지된다.

또 총무국 체육청소년과는 교육청소년과로 명칭이 변경되고 교육정책팀은 신설된다.

이와 함께 자치행정과는 참여소통과로 명칭이 변경되고 자전거문화팀은 도로과로 이관되는 대신 현장대화팀과 옴부즈만팀이 신설된다.

또한 감사실은 감사실장의 개방형 직위 공모와 예방감사와 공직윤리 팀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시 관계자는 "조직개편 초안에 대해 의회 상임위 설명을 통한 의견을 수렴한 뒤 이달 말 조직개편(안)을 확정한 뒤 8월 입법예고를 거쳐 9월 의회에 상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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