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희망근로자 540명 모집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25 19: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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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녹색길 조성등 16개 지역 일자리사업 전개 [시민일보] 화성시가 9월부터 진행하는 명품녹색길 조성, 생활형 자전거 인프라 구축 등 16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가할 희망근로자 540명을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하반기 희망근로사업을 위해 모집하는 것으로, 25억6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9월부터 3개월간 명품녹색길 조성, 생활형 자전거 인프라 구축, 희망의 집수리, 짚풀공예 제작 및 체험활동, 향토자원조사 등 16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참가대상은 사업개시일(2010년9월1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 생계비의 120% 이하(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사회적 취약계층과 만 29세 이하의 청년미취업자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신청서 및 건강보험증 사본, 모집공고일 전(前)월의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사본, 금융정보제공 동의서 등을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희망근로자로 선정되면 1일 8시간씩 주 5일제로 근무(단 65세 이상은 1일 4시간 근무)하게 되며, 4대 보험이 의무적으로 적용, 1일 3만3000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한편 시는 이번 일자리사업에 투입되는 25억6000여만원의 예산 중 88%에 해당하는 금액인 약 22억7000만원이 시의 경상적 경비 및 축제성 예산의 절감분으로 마련한 것으로, 일자리를 마련하는 등 경제적 소외계층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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