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가평군이 공직사회에 활력과 긴장을 불어넣어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해당부서의 관련성과에 따라 평가점수로 시상금을 받게 되는 '성과시상금제'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성과시상금제는 ▲군정발전 분야 ▲국ㆍ도비확보 분야 ▲중앙부처 및 외부기관 평가 등 3개 분야에서 군민과 군정에 미치는 영향과 기여도에 따라 50만원에서 최고 1천만원까지 지급되게 된다.
특히 성과시상금제는 해당부서에서 관련분야의 성과에 대해 평가담당 부서에 심의를 신청하며 실무평가위원회의 1차평가와 성과시상금 심사위원회의 심사와 의결을 거쳐 평가점수에 따라 시상금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성과시상금제 핵심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을 통해 능력과 실적, 속도, 창의성 등을 평가해 성과를 거둔 부서와 직원을 우대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군정의 품격과 성과중심의 행정을 정착시켜 가기위한 신호탄″이라고 요약했다.
한편 지난 4월2일 가평군성과시상금지급?운영관리조례가 공포된 후 첫 번째로 적용되는 이제도는 공직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군은 전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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