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무형문화엑스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5 18: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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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일수 20일→15일로 단축 [시민일보] 부천무형문화유산엑스포 예산이 92억에서 62억으로 축소되면서 개최일수도 20일에서 15일로 줄였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엑스포를 찾을 수 있도록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25일 부천무형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사업예산 변경, 개최기간 단축, 입장요금 변경 등의 내용을 결정했다.

이날 김만수 시장은 총회에 모인 조직위원에게 당초 예산이 1/3 줄었지만 무형문화재에 대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 시장은 "걱정하고 우려 섞인 시선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일을 추진하다 보면 서운할 수도 있고 견해가 다를 수도 있다 "며 "이번 행사는 준비를 잘해서 시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규모를 최대한 줄여서 내실 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각자 가지신 역량을 발휘하고 부천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천무형문화엑스포는 다음달 28일부터 10월12일까지 상동영상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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