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벼 재배농가 돌며 '현장비교 평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25 18: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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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동환)가 최근 농업 경쟁력을 제고키 위해 '무 농약 친환경 벼 재배농가'들의 현지 포장을 순회하며 포장별 생육, 잡초발생 등의 상태를 확인하는 ‘2010년도 포트식 친환경 벼 재배기술 보급사업 중간 평가회’를 최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및 현지 포장에서 시범사업 단지회원, 농업인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개최한 중간 평가회는 8개 포장(광적 2, 은현 4, 양주 1 장흥 1)을 순회하면서 포장별 생육, 잡초발생, 병해충 발생 상황 등을 농가 경영일지를 바탕으로 상호 현장비교 평가했다.

특히 김준섭 시범농가(장흥면 일영리)는 무 농약 친환경 벼 재배농가들이 화학농약을 사용할 수 없어 병해충, 잡초 발생 시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한방영양제, 미강, 함초 등 친환경농자재 사용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면서 농업인 모두가 기존 관행농법을 벗어나 자연농법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동환 소장은 양주시가 타 지역보다 앞서서 친환경 농업을 꾸준히 실천해 친환경 인증 농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재배 환경조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념을 갖고 추진한 시범농가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저비용 고품질 다수확농법 보급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제고 하고자 2010년도 포트식 친환경 벼 재배기술 보급사업 중간 평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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