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이날 전세임대사업 수혜자 중 중증 장애인 20여 가구를 선정, 냉장고와 세탁기, 침대, 컴퓨터 등 희망물품을 전달했다.
물품은 이달 말까지 세 차례에 걸쳐 계속 지원된다.
이날 봉사활동에 나선 직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설치한 뒤 사용법을 설명하고 방충망을 설치했다.
남양주시 최모씨(50)는 “머물 집을 마련해 준 것만으로도 고마운 데 염치없이 이런 물건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줘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동선 지역협력처장은 “사회적 약자가 꼭 필요로 하는 공헌활동을 통해 도민의 주거의 질을 높이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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