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원사업' 정왕보건지소 청사 신축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5 18: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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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부지에 총 23억 들여 내년 2월 착공 [시민일보] 시흥시 보건소(소장 박정란) 정왕보건지소가 오는 2011년 좀더 다양하고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시흥시는 정왕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정왕보건지소가 현부지에서 오는 2011년 2월 준공 목표로 신청사 건립을 위해 최근 착공됐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왕보건지소는 국·도비 8억1500만원과 시비 14억8400 등 총 공사비 23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건축 연면적 1,204㎡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도시형 보건소로 건립된다.

정왕보건지소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를 비롯해 보건교육실, 소회의실, 영양사업실, 모자보건실 등은 신축건물에 입주 예정에 있으며 물리치료실 등은 사무실을 생동감 있게 리모델링해 사용하기로 했다.

정왕보건지소는 그동안 가설건축물이란 열악한 환경과 협소한 시설로 시민들에게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이번 정왕보건지소 청사 신축 착공에 따라 신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보건의료 행정 서비스는 다양하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될 것으로 많은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왕보건지소가 2011년2월 완공되면 정왕권 및 군자권이 도시개발사업으로 증가하는 다양한 공공 보건의료 서비스 수요에 부응 시민들에게 좀더 친근한 보건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여진다.

정왕보건지소 신축 소식을 접한 많은 시민들은 무엇보다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가 제공할 것이란 큰 기대감을 보이며 소외 계층에 대한 건강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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