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그동안 생산자책임재활용품목에서 제외돼 재활용의 사각시대에 있었던 헤어드라이기와 CD기, MP3, 디지털카메라 등 폐소형가전을 집중 수거해 재활용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관내 설치된 소형가전 수거함 20개소, 폐휴대폰 수거함 100여개소에 대해 상시수거체계를 확립하고, 수거된 폐소형가전의 유가금속추출을 위해 최근 사회적 기업인 (주)아이티그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상반기 자원재활용 사업에 적극 동참해 우수기관 논현동, 간석2동, 만수3동 주민센터를 선정, 8월 월례조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해 폐금속자원 재활용사업에 동참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상반기에 관내 주민센터를 비롯해 백화점, 도서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폐휴대폰 집중수거 캠페인을 전개해 폐휴대폰, 배터리 등 1만5000여 개를 수거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쓰레기로 버려졌던 폐휴대폰, 폐소형가전의 수거하는 사업을 통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함은 물론 상시수거와 해체작업에 희망근로자를 투입,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폐소형가전 무료수거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은 폐금속자원 재활용 처리업체 협약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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