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곳곳에 시원한 수공간 한여름 밤 더위 식히기 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5 17: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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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공원ㆍ센트럴파크등 시민발길 줄이어 [시민일보] 송도국제도시는 도심 곳곳에 수공간이 잘 조성돼 있어 열대야를 피해 더위를 식히는데 안성맞춤이다.

25일 인천시와 포스코건설 등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도심 한가운데에는 해수공원이 위치해 있고 아파트단지내엔 수로가 조성돼 있으며 시원한 커낼스트리트는 한밤의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다.

송도국제도시 중심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센트럴파크는 해수가 흐르는 대형수로가 있어 최근 열대야를 피해 야간운동이나 산책, 휴식을 취하기 위해 센트럴파크를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1,8km에 달하는 수로시설 주위엔 벤치와 파라솔, 테이블 등 편의시설이 잘 준비돼 있으며 정원엔 정자와 더불어 수로 주변에 우드데크와 테이블이 있어 음식을 가져온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밖으로 이동하지 않고 아파트 단지안에서도 수로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가 하면 주상복합 아파트인 더 퍼스트월드는 단지를 가로지르는 수로가 있어 열대야 해소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수로에 3시간 단위로 저녁 9시까지 분수가 가동되고 있어 많은 주민들이 수변공간의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으며 수로 주변에 배드민턴장과 족구장 등 운동시설이 마련돼 저녁시간 때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

또 이국적인 분위기의 커낼스트리트도 눈 여겨 볼만하다. 송도국제업무단지 대표 상업시설인 커낼워크는 540m에 달하는 수로가 주변의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과 어울려 이국적이면서도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수로를 따라 우드데크와 벤치가 설치돼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커피전문점이 있어 마치 노천카페에 온듯한 느낌을 준다. 해돋이공원에 조성된 음악분수는 저녁 7시까지 운영되고 있어 아이들이 뛰어 놀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장소로 인기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열대야를 피해 더위를 식히는데 안성맞춤인 인천 송도국제도시 해돋이공원 음악 분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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