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캠프 오늘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5 17: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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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중산학교등서 진행 [시민일보] 중구가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2010 중국어캠프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지역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생 40명이 참가하는 이번 중국어캠프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하버파크호텔, 중산학교, 중국어마을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 기간 중 학원수강, 어학연수 등으로 발생하는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현장에서 중국어로만 의사소통을 원칙으로 한 실제 체험과 체계적인 학습으로 진행하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회화 능력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인천대학교 중국학 연구소속 외국인 강사와 국내에 어학연수 중인 원어민 중국 학생들이 진행하며 중국문화 및 역사체험 수업, 동요와 손놀이 발음, 게임으로 익히는 단어, 상황극 표현하기, 스크린 영화수업, 차이나타운 거리 현장 학습, 그룹 및 개인별 발표회 등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관내 인프라와 언어교육기관의 커리큘럼을 접목시킨 이번 캠프 참여를 통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중국어회화에 자신감을 갖고 단체 활동으로 사회성과 협동심을 배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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