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억대 다단계의료기 판매 일당 13명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8 2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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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署 서울 수서경찰서는 8일 다단계 판매원들에게 한의원과 미용실 등에 의료기기를 임대, 또는 판매하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투자금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받아 가로챈 M다단계업체 대표 김모씨(52) 등 5명을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또 신모씨(55) 등 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김모씨(47) 등 2명을 수배했다.

김씨 등은 지난 2월중순부터 최근까지 전국에 걸쳐 1700여명에게 94억5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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