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총기탈취범 검거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2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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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2천만원으로 올려 지난달 20일 발생한 동해안 초소 총기탈취 사건 수사가 14일 동안 별다른 진척이 없는 가운데 합동수사본부는 현상금을 2000만원으로 상향조정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국민의 적극적인 제보유도를 위해 당초 1000만원이었던 현상금을 200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또 피탈물품과 용의자의 몽타주가 첨부된 수배전단 3만5000부를 추가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범인은 둥근 얼굴에 스포츠형 짧은 머리를 한 키 170cm의 20대 후반 남자로 범행 당시 검정색 상하의를 입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현상금 조정과 전단 추가 배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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