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 금품 턴 사설경호원등 2명 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2 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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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 중부경찰서는 2일 훔친 차량을 이용해 취객들의 금품을 훔친 사설경호원 조 모씨(26) 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 등은 지난달 26일 오전 1시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권 모씨(38)의 시가 800만원 상당의 옴티마 승용차를 훔치고, 같은날 오전 3시께 팔달구 인계동 노상에서 귀가중이던 전 모씨(27·여)의 현금 1만5000원과 지갑을 훔치는 등 같은 달 29일까지 취객들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신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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