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 챙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2 19:00: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조직폭력배 12명 구속영장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일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인천지역 조직폭력배 4개파 1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3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1년 1월부터 최근까지 인천지역에서 74차례에 걸쳐 일부러 사고를 내고 보험금 6억9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조직폭력배들이 자금 확보를 위해 교통사고를 가장, 보험금을 편취한 것으로 보고 이들과 공모한 병원 및 공업사를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