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강성형)는 지난 30일 오전 10시25븐경 인천 옹진군 팔미도 남방 3마일 부근해상에서 인천항 입항차 대기중인 ‘AN BONG 호’(1590톤, 중국국적, 승선원 16명, 적재물 철판 2000톤)에서 WANG씨(44·YUAN L·중국인·3기사)가 갑자기 어깨와 머리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긴급 구조 요청한 것을 경비중인 인천해경 P-12정을 현장에 급파하여 응급환자를 경비함정으로 후송 조치했다고 31일 밝혔다.
한편, 인천해양경찰서는 의료시설이 열악한 도서 주민과 주5일 근무제도 시행으로 주말과 휴일(연휴)을 이용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들의 응급상황 발생시 긴급후송을 위해 헬기와 경비함정의 비상대기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