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 더위… ‘전국 열대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4 21: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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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계속 될듯… 28일 전국에 ‘단비’ 전국이 찜통더위에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7월 마지막 주 역시 불볕 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고 한때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더위는 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영동지방에서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흐리고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7∼34℃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낮게 일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전라남북도 5~30mm, 북한지방은 20~50mm다.

특히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어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5일 역시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강수확률 40%)이 있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22∼24℃, 낮 최고기온은 27∼33℃로 덥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낮게 일겠지만 오후부터는 남해 동부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1∼2.5m로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한편 오는 28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량: 16~77mm)가 오겠으며 그 밖의 날은 구름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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