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빈집털이범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4 19: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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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경찰서는 지난 22일 서울시내 빈집에 침입, 금품을 훔친 이 모씨(27)를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이씨로부터 훔친 물건을 사들인 장물아비 전 모씨(50·금은방업)를 불구속 입건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5월초 서울 종로구 원서동 한 모씨(42·금은세공업)의 집에 침입해 장롱에 보관 중이던 금괴 180돈 1점을 절취하는 등 모두 8회에 걸쳐 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또 전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8시께 자신이 운영하는 금은방에서 이씨로부터 다이아몬드반지(시가 270만원) 등 3점을 96만7000원에 매입, 장물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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