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슬리퍼 공장 화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7 18:50: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7일 새벽 4시11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 뇌조리 모 욕실 슬리퍼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1층 샌드위치 판넬 건물 2동 등을 태워 8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2시간 45분여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차 10여대와 소방관 22명 등이 출동, 진압활동을 벌였으나 불이 스티로폼으로 이뤄진 판넬로 잇따라 옮겨 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