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20대 아르바이트생 숨진채 발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7 18: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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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경기도 의정부1동 성인전용 PC방에서 이곳 아르바이트생 구 모씨(24)가 숨져 있는 것을 주인 한 모씨(35)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17일 의정부서에 따르면 한씨는 “12시간씩 교대로 일하는데 아침에 가보니 구씨가 의자에 기대앉은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외상이 없고 발견당시 창문이 모두 닫힌 상태에서 에어컨이 켜져 있었던 점 등으로 미뤄 구씨가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키로 했다.

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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