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의정부서에 따르면 한씨는 “12시간씩 교대로 일하는데 아침에 가보니 구씨가 의자에 기대앉은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외상이 없고 발견당시 창문이 모두 닫힌 상태에서 에어컨이 켜져 있었던 점 등으로 미뤄 구씨가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키로 했다.
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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