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훈련장 앞 젖소 두마리 죽은채 발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4 19: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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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훈련장 앞 소나무 숲에서 어미 젖소와 새끼 젖소가 죽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오전 6시10분께 경기 평택시 팽성읍 남산리 미군기지(K-6) 훈련장 앞 소나무 숲에서 어미 젖소와 새끼 젖소가 죽은 채 소나무에 묶어 있는 것을 미군 장교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미군 장교는 “이날 아침에 훈련을 나가는데 젖소 두마리가 죽은 채 소나무에 묶어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행정기관에 젖소 사체를 인계하고 소 주인 파악에 나서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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