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미백화장품 판매 25곳 적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3 2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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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검사도 받지 않은 미백 화장품과 자외선 차단제 등을 팔아온 업소들이 적발됐다. 이들 중 일부 업체는 이들 제품을 병원에 납품, 판매하기도 했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13일 의료기기와 화장품 및 공산품의 거짓, 과대광고 사례를 집중 단속한 결과 25개 업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 의뢰 및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사례를 보면 비누 등 일반 공산품을 아로마 제품이라며 거담 및 해열 등 의약적 효능이 있다 거짓 광고한 업소가 6군데 단속됐으며 개인용 적외선조사기를 허가된 효능 외 과대광고한 7개 업소도 있었다.

또 기능성 화장품 심사를 받지 않은 주름 개선과 미백, 자외선 차단 화장품을 팔아온 6개 업소도 적발됐다. 정보공작실은 홈페이지에서 허가도 받지 않은 기능성 화장품을 팔아오다 검찰에 수사의뢰 됐으며 레비논도 허가 없는 제품을 수입, 병원에 납품하다 단속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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