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지난달 26일 낮 12시께 부천 소사구 심곡본동 모 정형외과에 타인 명의로 입원, 옆 입원실에 입원중이던 정모씨(37·여)가 자리를 비운사이 20만원을 훔치고 병원비 30만원을 내지 않고 달아나는 등 이 같은 수법으로 병원비 300만원 상당을 편취하고 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신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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