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가정집 들어가 금품훔친 20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3 19: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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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13일 대낮에 가정집에 침입, 귀금속 등 금품을 훔친 유 모씨(23)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애인 김 모씨(21·여)에 대해 장물알선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김씨에게 귀금속을 구입한 금은방 주인 이 모씨(47)를 업무상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유씨는 지난 3월8일 오전 10시30분께 수원시 권선구 최모씨(47·여) 집에 침입, 귀금속 19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지난 1월 22일부터 이달 8일까지 경기·인천·강원지역 일대에서 20회에 걸쳐 모두 7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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