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최저임금 무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2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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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재심의 촉구 민주노총은 12일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결정된 최저임금은 무효라며 재심의를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이번에 결정된 최저임금이 노동계위원 전원이 퇴장한 가운데 강행된 부당한 결정”이라며 최저임금위원회를 개혁하라고 주장했다.

최저임금 재심의를 위해 민주노총은 13일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최저임금 날치기 무효·최저임금위 해체 및 재구성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산하 전 조직이 오는 20일까지 청와대와 노동부에 ‘항의공문’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지난 8일 노동부가 고시한 최저임금은 불법적으로 의결된 것”이라며 기자회견을 마친 뒤 노동부에 이의제기 및 재심의 요구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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