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말하기테스트 내년 5월부터 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2 01: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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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시험방식 유지 (TOEIC)이 내년 5월부터 상당 부분 변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말하기 능력 테스트가 빠진 채 현행 페이퍼 시험 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전해져, 실용성 여부 논란이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토익시행기관인 재단법인 국제교류진흥회에 따르면 오는 13일 서울 역삼하이츠빌딩 지하 2층에서 출판사 및 학원관계자를 초청, 토익의 개발 배경부터 현 토익과 새 토익 비교 등 ‘개정 TOEIC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각종 설문조사 등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기업의 인사담당자들과 수험생들이 토익의 문제점 지적 및 개선책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설명회 개최 전이라 변경 내용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기는 곤란하다”며 “어쨌든 이번 개선안을 통해 토익이 공신력 있는 영어능력 측정시험으로 다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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