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밀학급 해소위해 초등학교 지어달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2 01: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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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화정동 주민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별빛마을 10단지 주민들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초등학교 신설을 요구하고 있다.

11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별빛마을 초등학생 200여명은 100여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단지 내의 화정초교가 과밀학급(학급당 40∼45명)이라는 이유로 입학이 허용되지 않아 800m 이상 떨어져 있는 옥빛마을 백양초교를 다녀야만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별빛마을 학부모와 전교조 고양초등지회 등은 지난해부터 시와 교육청에 학교 신설을 요구하고 있으나 신속하게 대책을 마련하지 않자 화정2동 초등학교신축추진위원회(위원장 조윤석)는 11일 오후 3시부터 시청 앞 차도에서 화정2동 아파트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교 신설 촉구 주민궐기대회’를 가졌다.

시 측은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거쳐 교육청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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