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집 안방 불질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07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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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署, 60대 조사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자신의 집 안방에 불을 지른 정 모씨(62)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7일 경찰서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6일 오후 3시10분께 의정부시 의정부동 S빌라 2층 자신의 집에서 일회용 라이터로 양말이 든 비닐봉지에 불을 질러 건물 내부 27평을 태운 혐의다.

이날 불은 건물 외벽에 옮겨 붙는 바람에 3층 주민 이 모씨(20)가 놀라 건물 아래로 뛰어 내렸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

/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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