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보도방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06 21: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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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署, 30대 업주 조사 경기도 용인경찰서(서장 김후광)는 최근 용인시 풍덕천동 상업지구 일대에서 호객행위, 불법 성인오락실 영업, 보도방 영업이 성행함에 따라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수원에 사는 윤 모씨(33)씨를 직업안정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현재 조사 중이다.

6일 용인서에 따르면 윤씨는 유료직업소개사업을 하려면 관할 시·군·구청장에게 등록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접대부를 고용해 용인시 풍덕천동 일대 노래연습장 업주로부터 접대부를 요청받을 경우 본인과 동업자 권 모씨(미검) 소유의 카니발 승합차량 2대를 이용, 접대부를 공급해 주고 접대부들로부터 1인당 5000원씩(1시간당)을 받는 유료직업소개사업을 한 혐의다.

생활질서계(계장 이영화)는 첩보를 입수, 위 피의차량을 수일간 야간 잠복 및 미행해 불법 보도방 영업을 하고 있다는 혐의점을 발견해 입건한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불법영업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용인=김재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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