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평균 11.5년 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05 2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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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11.68년·화물트럭 10.55년 順 자동차의 평균 사용 연수가 11년을 넘어섰다.

폐차대행 전문기업 ㈜좋은차닷컴(www.goodbyecar.com)에 따르면 이 회사가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상반기 동안 처리한 1750대의 평균 차령은 11.5년으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11.68년, 화물트럭 10.55년, 승합차는 10.39년으로 승용차를 가장 오래 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가 지난 2003년 처리한 3404대의 차량 폐차 주기는 10년. 1년 반 사이에 차량 평균 수명이 1.5년 증가한 셈이다. 지난 99년 건설교통부 집계치 7.6년과 비교하면 5년반 사이에 3.9년이 길어졌다.

좋은차닷컴은 또 최근 경기가 위축되면서 운전자들이 중고 부품을 선호, 자사 중고부품 쇼핑몰(www.goodbuycar.co.kr)을 통해 지난 20개월 동안 총 거래건수가 3057건에 달하는 등 중고부품 매매가 활기를 띄고 있다고 밝혔다.

주로 거래되는 중고부품은 사이드미러, 앞뒤 범퍼 등 추돌사고시 주로 파손되면서 차량 운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품목이 1/3 이상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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