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할인점서 상습절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05 2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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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署, 30대 여인등 검거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지난 4일 E모 마트 평택, 수원, 수지, 분당점을 돌며 상습적으로 가전제품을 훔친 이 모씨(35·여) 외 2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1월 초순경부터 2일까지 E모 대형할인점을 드나들며 물건을 구매 하면서 계산한 영수증을 분실했으니 영수증을 재발급해 달라고 요구하고, 재발급 받은 영수증과 구매한 물건을 계산대 밖으로 가지고 나온 후, 구매한 물건은 할인점 밖에 놓고 재발급 받은 영수증을 가지고 다시 할인점에 들어가 영수증에 기재된 물건을 가지고 입구로 나오는 수법을 사용, 약 30여회에 걸쳐 20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평택=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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