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다시 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9 21: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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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는 찜통 더위 30일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다시 중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되고 남부지방은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남쪽에 위치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주춤하면서 30일 북한지방에 걸쳐 있던 장마전선이 남하, 중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강원도, 서해5도, 울릉도·독도, 북한 30~60㎜, 충남,전북, 경북(이상 29일), 제주도 5~40㎜, 경남, 전남(이상 29일) 5~20㎜ 등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특히 남부 지방은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 22~30, 춘천 21~29, 강릉 23~29, 대전 23~28, 청주 22~28, 광주. 전주 23~30, 부산 22~26, 대구 25~32, 제주 2~31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서부해상에서 1~2.5m, 그 밖의 해상은 0.5~2m로 일겠고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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