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호우특보 해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7 21: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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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남하 하면서 비는 주말까지 계속 올듯 중부지방에 내려졌던 호우 관련 기상특보가 27일 오후 모두 해제됐다.

기상청은 그러나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활성화 돼 이번 한주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3시까지 강수량은 서울 131.5, 인천 103, 수원 95.5, 양평 220.0, 춘천 212.0, 인제 158.5, 홍천 173.0, 대관령 161.0, 속초 121.0, 강릉 137.0㎜ 등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28일 화요일은 남쪽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남부 및 제주도 지방에 흐리고 비(강수확율 40~90%)가 오겠고 중부지방은 구름 많겠다.

장마전선은 29일 오후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오는 30일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다시 전국적으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이어 내달 상순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 오는 날이 많겠으며, 특히 이달 말과 내달 상순에 장마전선의 활성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겠다.

이어 내달 중순에는 장마전선이 남북으로 진동함에 따라 일시적인 소강상태를 보일 때가 있겠으며, 하순에는 장마권에서 점차 벗어나겠다.

한편,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1도의 분포가 되겠다.

서울 19~28, 춘천 20~29, 강릉 21~31, 대전 22~29, 청주 21~29, 광주 23~29, 전주 22~29, 부산 21~25, 대구 23~27, 제주 24~31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4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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