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남자가 외국 여성과 결혼한 건수는 1814건으로 전체 결혼건수의 27.4%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평균 국제결혼 비율(8.2%)을 3배 이상 웃도는 것이다.
이 같은 증가 추세는 도시와 농촌지역을 불문하고 여성들이 농어촌 지역으로 시집가는 것을 꺼리면서 결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총각들이 해외에서 배우자를 찾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우리 나라 농촌으로 시집 온 외국여성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중국(879명), 베트남(560명), 필리핀(195명)이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한편 통계청은 국제결혼에 대한 사회적 거부감이 다소 완화되면서 우리 나라 남자가 외국인 여자와 결혼하는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