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학년도 수시 1학기 대입전형 발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0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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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개大 2만7587명 모집 내달 13일부터 10일간 접수 2006학년도 수시 1학기 대입전형에는 전체 대학의 56.4%인 114개 대학이 참여, 모두 2만7587명의 신입생을 뽑는다.
지난해에 비해 모집대학은 12개, 모집인원은 3226명이 늘었으며 이 가운데 일반전형이 55개 대학 8355명(30.3%), 특별전형이 103개 대학 1만9232명(69.7%)이다.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2006학년도 수시1학기 대학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을 확정, 발표했다.

▲전형 일정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달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 동안이고 이 기간중에 각 대학이 자율로 정한 일정과 방법으로 3일 이상 인터넷과 일반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인터넷 접수 때는 전자접수가 정상 처리됐는지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

전형 및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23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40일간이다. 전체 전형 기간 중 각 대학은 자율적으로 전형일정을 정한다. 합격자의 등록기간은 오는 9월 5, 6일 이틀간이다.

전형유형별 모집인원은 일반전형이 55개 대학 8355명(30.3%), 특별전형이 103개 대학 1만9232명(69.7%)이다.

특별전형을 세분하면 특기자전형이 13개 대학 221명, 취업자전형이 6개 대학 323명이다.

또 대학독자적기준전형 가운데 ▲추천자전형 16개 대학 1562명 ▲학교장·교사 추천자전형 30개 대학 3841명 ▲교과성적우수자 13개 대학 2178명 ▲어학우수자 8개 대학 364명 ▲만학도 및 주부 10개 대학 138명 ▲지역고교출신자 13개 대학 395명 ▲실업계고교출신자 30개 대학 2468명 등이다.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는 농어촌학생전형 45개 대학 2917명, 실업계고교졸업자전형 51개 대학 2823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 7개 대학 115명, 재외국민전형 5개 대학 177명이다.

▲전형 요소
전형요소는 고등학교생활기록부, 면접·구술, 논술고사 등이며 주요 전형요소인 학교생활기록부는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자료를 활용한다.

일반전형(55개 대학실시)의 전형요소는 학교생활기록부만 100% 활용하는 대학이 28개교로 가장 많고 학생부와 면접·구술을 병행하는 대학이 14개, 학생부와 면접, 논술을 활용하는 대학이 4개교 등이다.

특별전형(103개 대학실시)의 전형요소는 전형유형에 따라 다소 다르며, 대부분 학생부와 면접을 위주로 하고 특별전형의 특성에 맞는 경력, 자격, 입상, 실기, 추천, 자기소개 등의 자료를 활용한다.

▲유의사항
수시 1학기 모집 내에서 시험일정이 다른 대학간에 복수지원은 가능하다.

수시 1학기 모집에 지원해 1개 대학이라도 합격한 사람(추가합격 포함)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수시1학기 모집 등 이후 모집에 지원이 금지된다.

또 수시모집에 합격한 자는 합격한 대학 중 1개의 대학에만 등록해야 하고 모든 전형일정 종료 후 입학학기가 같은 2개 이상 대학에 이중등록이 금지된다.

단, 카이스트, 경찰대학 등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 등은 제외된다.

특히, 각 대학의 입학전형은 특성에 따라 일정과 전형방법이 다르고 전형요소가 다양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모집요강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정보 홈페이지(univ.kcue.or.kr)에서 전국 대학 입학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전국 고등학교 진학지도 선생님으로 구성된 '대입상담교사단'이 대학진학 및 진로 안내 자료를 개발, 인터넷을 통해 무료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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