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께 유족회 및 고대학생 15명은 서울 종로구 경운동 일본문화원 앞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 방한 반대 및 아태지역 평화를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에서 문화원 진입을 시도하던 시위대는 사전에 정보를 입수하고 출동한 경찰의해 종로경찰서로 호송됐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시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나 큰 소동은 없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