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만 골라 금품 훔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0 19: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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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署, 30대 영장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20일 교회만 골라 금품을 턴 임 모씨(35·무직)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씨는 지난 4월10일 오후 10시께 시흥시 대야동 B교회 신도소지품 보관장소에서 노트북과 휴대폰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모두 3회에 걸쳐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임씨는 교회신자로 위장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으며 검거당시 횡설수설하는 등 정신병자 행세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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