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 낚시객 4명 구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0 19: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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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강성형)는 지난 19일 12시50분경 인천시 중구 용유동 대무의도 동쪽 20m 앞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고립된 낚시객 이 모씨(49) 등 4명을 구조했다.

20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이날 고립된 이모씨와 서모(49·서울 영등포)씨, 유 모씨(47·경기 일산), 오 모씨(46?여)씨 등 4명은 지난 19일 9시30분 용유동에서 도선을 타고 출발, 10시 대무의도에 도착, 밀물시간을 감안하지 않고 낚시를 하던중 만조가 되면서 고립됐다.

이모씨 등은 중부 소방서에 구조를 요청, 이에 중부 소방서로부터 신고를 접한 인천해경은 항만순찰 중이던 특수구난 2호정을 현지 급파, 고립자 4명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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