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늘고 수입 줄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19 19:35: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5월 반월·시화공단 수출입 동향 지난 5월중 반월·시화공단 지역 수출은 늘어난 반면 수입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세관이 발표한 ‘5월 반월·시화공단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5월중 반월·시화공단 수출실적은 2억8437만6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2억7167만2000달러)보다 4.6% 증가했다.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기계류(직물열처리기 등) 43.7%, 철강제품(스테인레스 스틸강판 등) 21.9%, 섬유 제품(내의용 직물 등)은 10.9% 늘어났으나 자동차부품(클러치 등) 60.7%, 광학기기류(복사기 등) 27.5%, 피혁제품(소가죽 등)은 19.5%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수입실적은 1억6786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억7439만5000달러)에 비해 3.8% 감소했다.

지난해 5월 대비 누계 수입액 증감율은 집적회로 -31.4%, 회로개폐용 기기 -30.9%, 원피 -15.3%이며 컴퓨터(부분품) 96%, 면역혈청과 백신 90%, 스테인레스강 46.9% 등이었다.

/문인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