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서 가스유출 추정 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19 19:32: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 18일 오후 2시50분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남부시장내 모 여관 지상 4층 건물 지하실에서 가스유출로 추정되는 불이 나 건물주인 김모씨(66)가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이날 불은 건물 지하 1층에 주차장과 보일러실 등을 모두 태우고, 화재 발생 2시간만인 오후 5시께 진화됐다.
경찰조사에서 김씨의 부인은 “여관 보일러가 작동하지 않아 남편이 보일러실에서 라이터를 켰는데 순간 폭발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가스유출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