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 산업단지 주변 도로 5곳 신설·확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16 20: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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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까지 667억 투입 파주 LCD산업단지와 인근 문산 첨단 산업단지 주변 교통 개선을 위해 오는 2009년까지 667억원이 투입, 도로 5구간이 신설 또는 확장된다.

건설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문산 첨단 산업단지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마련하고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 상정한 뒤 심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대책에 따르면 파주LCD산업단지 협력단지인 문산 첨단 산업단지 교통 개선을 위해 667억원을 투입, 문산 첨단 산업단지로부터 연결되는 도로 5구간을 신설 또는 확장하고 접속시설 2곳 입체화, 버스 5개 노선 개설 등을 추진한다.

또 서울과 일산 및 파주 방향으로의 간선도로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선 오는 2007년까지 군도 31호선 2구간 5.5㎞를 2차선에서 4차선으로 넓혀지고 국도 1호선에 연결되는 군도 7호선 2.3㎞도 4차로로 확장된다.

자유로 낙하IC와 임진각IC 국지도 23호선 구간(10.6㎞)은 오는 2009년까지 8차선으로 확장된다.

군도 7호선 1구간 연결도로(2.1㎞ 4차선), 문산 첨단 산업단지~국도1호선 연결도로(1.2㎞ 6차선) 등은 오는 2007년, 파주 LCD산업단지와 문산 첨단 산업단지를 잇는 덕은리~봉암리도로(1.5㎞ 4차선)는 오는 2009년 각각 신설, 완공된다.

국도 1호선 접속부인 선유와 주라위 교차로 등은 각각 오는 2007년과 2009년 개설되고 서울과 연계되는 광역버스 3개 노선, 경의선과 사업지구를 연결하는 셔틀버스 2개 노선 등은 오는 2007년 개설된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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