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유공자 120명 오늘 포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16 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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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의 날 행사 개최 2005 건설의 날 행사가 17일 오후 3시 건설회관에서 이해찬 국무총리,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권홍사회장, 건설업계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설관련 각분야에서 공헌을 한 120명이 금탑산업훈장 등 포상을 받게 된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이날 치사를 통해 그동안 건설인들이 국가경제의 발전과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 노고에 대해 높이 치하하고, 부동산 투기는 근절시켜 나가되, 건설산업의 발전과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업계가 지혜를 모아 나갈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건설의 날 행사는 모든 건설인이 참여하여 화합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건설인의 최고 행사로서 지난 1980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산업훈장 9명, 산업포장 4명, 대통령 표창 8명, 국무총리 표창 9명 등 정부포상 30명과 건교부장관 표창 90명으로 대부분 중부내륙고속도로 건설 등 대형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해외건설 수주 확대와 건설기술 개발 등에 크게 이바지한 건설인들이다.

금탑산업훈장은 삼부토건(주) 조남원 대표이사와 세일이엔에스(주) 정승일 대표이사가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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