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지난달 29일 저녁 8시께 성남 분당구 정자동 자신이 전도사로 있는 교회에서 출산 후 조울증을 앓고 있는 주부 이 모씨(29·여)에게 안수기도를 한다며 손바닥으로 40분간 전신을 때리는 등 지난 12일까지 2주일간 이씨의 하복부, 음부, 대퇴부 등을 500여회에 걸쳐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장현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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