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해안가 40대남자 변사체 발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13 20: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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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강성형)는 지난 12일 오후 3시40분경 월미도에서 술에 만취한 40대 남자 행락객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실종자로 보이는 변사체를 13일 새벽 2시경 월미파출소 경찰관 5명이 월미도 문화의 거리 친수공간 해안가에서 발견, 인양 했다고 전했다.

이에 인천해양경찰서 월미파출소는 경찰관 5명이 야간 순찰병행 실종자 수색 중 실종자가 월미도 문화의 거리 친수공간 해안가약 30m 앞 해상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인양 후 즉시 신원을 확인 인천 부평구에 거주하는 강 모씨 인걸로 밝혀져인천시 소재 새한병원 영안실에 안치하고 형사계에서 사고 조사 후 유가족에게 인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주말과 휴일 등 영종도, 월미도 근해 해안가 등 저수심지역 간조 시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특히 해상 레저활동이 증가되는 계절에 발생될 수 있는 각종 해상 안전사고에 대비 해상순찰을 강화해 인명구조 활동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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