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대학생들에 문화등 소양교육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12 21: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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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경영·경제·언론·문화 등 분야의 기본 소양교육이 강화된다.

과학기술부는 내년부터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융합(Fusion)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진출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내년 6개 대학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그 성과를 보아가며 다른 대학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시범대에는 융합·소양교육용 콘텐츠 개발, 교육기자재 구입, 이공계 교육 다양화 방안 연구 등을 위해 대학당 3억원씩 3년에서 5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부는 또한 이공계 학사급 인력의 진로를 기술마케팅 전문가, 생산ㆍ현장 관리자, 금융ㆍ회계 전문가, 전문 언론인, 벤처캐피털리스트, 변리사ㆍ변호사 등으로 다양화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인력수급 불균형 문제의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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