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의혹 5인방 같은 법정 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8 2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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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의 러시아 유전인수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피고인들이 같은 재판부에서 함께 재판을 받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강형주 부장판사)는 8일 구속 기소된 김세호 전 건설교통부 차관, 왕영용 전 철도공사 본부장, 신광순 전 철도재단 이사장, 박상조 전 철도재단 본부장, 전대월 하이앤드 대표의 사건을 병합, 오는 13일 오전 10시 공판을 연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같은 사건에 연루된 피고인들이기 때문에 함께 심리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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