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장인 처벌 안받게 위증 부탁한 사위 입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8 20: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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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지검은 음주운전을 한 장인이 처벌받지 않도록 증인에게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하도록 부탁한 배 모씨를 위증교사 혐의로 구속하고 거짓 증언을 한 이 모씨(26·여)를 위증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배씨는 지난달 17일 증인으로 소환된 이씨에게 장인 이 모씨(63)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거짓 증언을 하도록 한 혐의다.

/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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