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달아난 전국 공급책 장 모씨(51)를 사기도박 혐의로 쫓고 있다.
이씨 등은 지난 4월22일부터 최근까지 남양주시 평내동 이씨의 아파트에 실크 인쇄 장비를 설치, 특수형광물질을 이용해 카드 뒷면에 숫자와 무늬를 표시해 칼라렌즈로만 식별할 수 있는 렌즈카드(일명 목카드)를 제조해 전문 사기도박단 등에게 1세트(렌즈카트 12목, 렌즈 1개)당 250만원에 판매, 75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한편 경찰은 이들로부터 사기 도박용 카드를 구입한 전문 사기도박단 검거에 나서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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