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변심한 애인 집 침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2 19: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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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등 훔친 40대 구속 경기도 구리경찰서는 2일 변심한 애인 집에 들어가 귀금속 등 금품을 훔친 김 모씨(43)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밤 11시30분께 구리 김 모씨(24·여) 집에 창문을 깨고 침입해 목걸이와 귀금속 78점, DVD 1대, 디지털카메라 등 85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채팅으로 알게된 김씨와 5개월 가량 동거하다 김씨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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