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 성폭행 30대 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30 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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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경찰서는 30일 귀가하는 부녀자를 성폭행하려한 이 모씨(33)에 대해 강간치상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이날 새벽 4시께 시흥시 정왕동 한 주택가 골목에서 귀가하는 박 모씨(21·여)를 뒤따라가 목을 조르고 얼굴 등을 마구 때려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이씨는 ‘살려 달라’는 박씨의 비명을 들은 한 주민의 신고로 덜미를 잡힌 것으로 드러났다.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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